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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순재 별세…KBS 별관에 일반인 조문 공간 마련

▲배우 이순재(비즈엔터DB)
▲배우 이순재(비즈엔터DB)

故이순재를 추모하는 일반인 조문 공간이 KBS에 마련된다.

KBS는 25일 "이날 별세한 이순재 배우를 추모하는 조문 장소가 KBS 본관 및 별관에 마련된다"라고 밝혔다. 조문은 이날 저녁부터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재는 지난해 KBS2 드라마 '개소리'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대상을 수상했고, 생전 마지막 공식석상이 됐다.

이순재는 이날 새벽 향년 91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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