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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문경민, 전립샘암 진단 후 근황

▲'특종세상' 문경민(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문경민(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 배우 문경민이 출연해 전립샘암 진단 받고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27일 '특종세상'에는 명품 조연 문경민이 출연한다. 이날 '특종세상'과 만난 문경민은 "영화, 방송 출연작이 한 300편 가까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그는 올해 1월 전립샘암 진단을 받았다며 송두리째 바뀐 일상을 공개한다. 문경민은 "최대한 남한테 피해 안 주고, 남이 불편하지 않게끔 관리하고 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문경민은 가장으로서 견뎌야했던 시련을 전한다. 그는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언제 일이 끊어질지 몰라 불안하다"라고 털어놓는다.

문경민이 출연하는 MBN '특종세상'은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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