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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결방

▲'남겨서뭐하게' 정선(사진제공=tvN STORY)
▲'남겨서뭐하게' 정선(사진제공=tvN STORY)
'남겨서뭐하게'가 결방한다.

31일 tvN story 편성표에 따르면 '남겨서뭐하게'가 결방되고 '남겨서뭐하게' 18회가 재방송된다.

지난 11월 19일에 방송된 '남겨서뭐하게' 18회에서는 정선 펜션 숙소에서 이태곤과 여경래 셰프가 무늬오징어 순대와 팔보채 등 다양한 요리를 완성했다.

▲'남겨서뭐하게' 정선(사진제공=tvN STORY)
▲'남겨서뭐하게' 정선(사진제공=tvN STORY)
낚시광으로 알려진 ‘이태공’ 이태곤이 ‘맛선자’를 위해 통영 바다에서 직접 잡은 특대형 감성돔과 무늬오징어로 차린 대접 한상이 펼쳐졌다. 이태곤은 최고급 식자재로 손꼽히는 무늬오징어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오징어순대를 요리해 눈길을 끌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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