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잉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잉 도겸X승관 스페셜 : 악당 뿌도(GOING DxS SPECIAL : Villains BBOODO)’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빌런 듀오 ‘뿌도’로 완벽 변신한 도겸과 승관의 범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우리의 정체가 뭐야?!라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이라는 대사를 외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히 인기 애니메이션 속 빌런 캐릭터를 위트 있게 패러디한 연출과 추억의 4:3 화면 비율은 시청자들의 향수와 웃음을 동시에 자극했다.
‘뿌도’의 최종 목표는 다름 아닌 전 세계 음악의 멸망. “너희들의 음악을 부도내 버리겠다”라는 야심 찬 각오를 내비친 이들은, 1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영상 속에서도 특유의 허술한 매력과 탄탄한 ‘콩트 내공’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유닛 활동 전 예능감으로 먼저 기선 제압에 나선 ‘고잉 도겸X승관 스페셜 : 악당 뿌도’ 본편은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예능으로 웃음 폭탄을 예고한 두 사람은 오는 12일,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도겸X승관은 이날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하고 겨울 감성을 정조준한다.
신보 ‘소야곡’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찰나를 두 사람만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음반이다. 권태와 어긋남,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가장 보통의 사랑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해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정 이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