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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엄마의 선택, 출연자 직업·나이 기대 만발

▲합숙 맞선(사진제공=SBS)
▲합숙 맞선(사진제공=SBS)
'합숙 맞선'이 촬영지 사명대사공원서 엄마와 자식 10명의 동반 합숙 맞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일 방송되는 SBS '합숙 맞선'은 방송 최초로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동반 합숙’하며 연애를 직관하는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 등을 보고 엄마들이 나서 자식들의 배우자 감을 선택한다.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합숙 맞선'은 '결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달려가는 5박 6일을 담는다. 내 자식이 눈앞에서 거절당하는 순간 어머니는 눈물을 훔치고, 자식은 그런 어머니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합숙이 펼쳐진다. 연애 예능답게 설렘과 도파민 폭발은 필수 장착이다.

특히 웃음꽃이 활짝 핀 분위기 속에서도 어머님들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난무하는 등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예비 장모님 VS 예비 시어머님의 달콤 살벌한 결혼조건 싸움도 관전 포인트다. 내 자식이 좋아하는 짝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부터, 내 마음에 드는 다른 짝과 이어주기 위해 물밑 작업에 나서는 어머니까지 자식을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어머니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과 기 싸움이 벌어진다.

▲합숙 맞선(사진제공=SBS)
▲합숙 맞선(사진제공=SBS)
1일 공개되는 사전미팅에서는 부모와 자식의 상반된 결혼관을 엿볼수 있는데 ‘뽀뽀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자녀와 ‘뽀뽀는 불 끄고 하면 된다’며 경제력을 우선시 하는 어머니의 대립이 벌어지며, 결혼 조건부터 엇갈리는 자녀와 어머니들의 동상이몽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출연자들의 첫 만남도 예사롭지 않다. 긴장된 모습으로 손을 꼭 잡고 나타난 자녀와 어머니들은 서로 은근한 탐색전을 펼치며 ‘사윗감 꽉 잡아가자’는 포부를 속삭이거나, ‘운동화를 신어서 맘에 안 든다’, ‘날라리기가 있어 보인다’ 등 어머니들의 필터 없는 돌직구 평가로 녹록치 않은 시작을 알렸다.

결혼 상대를 찾겠다는 설렘도 잠시, 첫 만남 이후 바로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시작됐다. 좀 전까지 웃음꽃이 만발하던 모녀들은 남자들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표정관리가 되지 않고, 내 딸이 0표가 되는 순간을 직관하게 된 어머니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또한 그날 저녁, 여자들의 선택에서는 첫인상 프리패스 상으로 여자들의 호감을 한몸에 받는 어머니와 아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는데 과연 어떤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MC로는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뭉쳐 '결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달려가는 5박 6일의 이야기들을 전한다.

예비 장모님·예비 시어머님들의 강력한 질주와 결혼상대를 찾으려는 결혼 적령기 남녀의 경쟁에 올바른 결혼 생활 전문가, 자칭 연프 마니아 서장훈, 최강 동안 삼남매 엄마, 대문자 극T에 돌직구력을 자랑하는 이요원, 두 여동생을 둔 오빠미 뿜뿜 K-장남 김요한의 조언이 어우러져 맞선의 세계에 몰입시킬 예정이다.

과연 결혼 적령기 10명의 싱글 남녀들은 어머니까지 원하는 결혼 상대를 찾아 나갈 수 있을지 극사실주의 현실 연애 리얼리티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은 1월 1일 밤 9시 첫방송 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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