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어 뉴욕·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 옥외 광고 예정

▲방탄소년단(BTS) 세종문화회관 래핑(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전 세계 대규모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에 방탄소년단의 래핑 광고를 설치했다. 오는 3월 20일 발매 예정인 정규 5집의 로고와 발매 일자, 팀명을 활용해 계단 전체를 꾸몄다. 한국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인 세종문화회관에 대형 옥외 광고가 설치된 점이 눈길을 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중에서도 서울 한복판에서 첫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BTS) 세종문화회관 래핑(사진제공=빅히트뮤직)
계단 상단에는 신보 로고 조형물이 설치됐다. 해당 로고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팬덤 아미(ARMY)에게 발송한 친필 편지에서 최초로 공개된 디자인이다. 구체적인 의미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팬들의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그간 축적된 멤버들의 고민과 감정을 담아냈다. 앨범 발매 후 이어질 대규모 월드투어 정보는 오는 14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