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네' 1화 예고(사진제공=tvN)
시트콤 '차가네' 출연진 토미, 차승원, 추성훈이 태국으로 향한다.
8일 첫 방송하는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역전을 노리는 '차가네' 패밀리의 여정을 담은 리얼 갱스타 시트콤이다.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 조직원 토미, 딘딘, 대니구는 아시아 각지로 떠나 다양한 매운맛을 탐험한다.
1회에서는 차승원, 추성훈, 토미가 미식의 천국 태국 방콕으로 첫 해외 출장을 떠난다. 방콕에 도착한 추성훈은 "태국의 센 놈을 찾으러 왔다"라며 행동대장다운 포부를 밝히고, 초대형 야시장을 방문하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른다.
그러나 소스 개발 방향성을 두고 보스 차승원과 추성훈 사이에 균열이 발생한다. 차승원은 한국적인 맛을 접목하려는 반면, 추성훈은 MZ 세대를 겨냥한 글로벌한 맛을 추구하며 대립각을 세운다. 급기야 추성훈은 "형과 방향성이 아예 다르다"라며 의문의 인물과 비밀 접선을 시도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차승원의 요리 실력도 관전 포인트다. 그는 한식에 태국의 맛을 더한 특제 매운 양념 개발에 도전하며 새로운 '빨간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끈다. 16년 지기 절친임에도 카카오톡 대화 한 번 해본 적 없다는 차승원과 추성훈의 관계성, 여기에 예측불허 막내 토미의 합류가 더해져 현실과 시트콤을 넘나드는 재미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