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비즈엔터DB)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 영이 남자친구 배우 변요한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티파니 영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티파니 영은 이날 연인 변요한의 응원 메시지를 묻는 말에 "주변에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이 아낌없이 응원해 주고, 프로그램이 많이 기대된다고 해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주변에서 좋은 구성과 좋은 프로젝트라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여 계기에 대해서는 "전작인 '베일드 뮤지션'을 재미있게 봤고, SBS가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왔다"라며 "9개국에서 함께 보컬 서바이벌을 한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 영은 SNS를 통해 변요한을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