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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디어 전시회, 중국 심천·타이베이 개최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i-dle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를 해외에서 만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시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에서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이어간다.

전시회는 서울에서 열린 전시와 동일한 콘셉트와 구성으로 구현된다.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는 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아이들만의 감각적인 콘텐츠가 담긴 이번 전시회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앞서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열린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오감을 자극하는 테마별 부스로 주목받았다. 아이들의 역사를 담은 인트로 존부터 감각을 모티브로 한 하우스, 스트리트, 다면영상 존과 MD 상품 및 포토존 등이 호평받았다.

특히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해외 팬들이 전시장을 찾으며 대기행렬이 이어졌고, 지속적으로 재방문에 나서며 팬덤의 새로운 '필수 방문지'로 꼽혔다.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서울, 중국 심천에 이어 추후 타이베이 지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오는 2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개최하고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2월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열고, 3월에는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한다. 홍콩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찾아 글로벌 걸그룹다운 광폭 행보에 나선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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