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킥플립(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이 글로벌 음악 디스커버리 플랫폼 샤잠(Shazam)이 선정한 차세대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
애플 뮤직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샤잠은 13일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 K-팝 부문 리스트를 발표하고 킥플립을 조명했다. 킥플립이 이름을 올린 리스트는 샤잠의 예측 데이터와 애플 뮤직 글로벌 에디터들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연례 명단이다. 올해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65팀이 선정됐다.
킥플립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3집 'My First Flip'의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이번 리스트에 랭크됐다. 이 곡은 애플 뮤직 대한민국 인기 차트에서 최고 48위를 기록한 뒤 50일 이상 차트인에 성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앞서 킥플립은 해당 곡으로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추천'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데뷔 첫 해부터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K-팝 슈퍼 루키'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다.
국내 팬들과의 접점도 넓힌다. 킥플립은 오는 20일 데뷔 1주년을 맞아 첫 팬 콘서트 'From KickFlip, To WeFlip' 전국 투어를 개최한다. 투어는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부산, 31일 광주를 거쳐 2월 청주와 대구까지 이어진다.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팬들과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