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최영환 촬영감독 연출 데뷔…정소민·류승범·이수혁·류경수 출연

넷플릭스 새 시리즈 '딜러'에 정소민, 류승범, 이수혁, 류경수가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14일 '딜러'의 제작 소식을 알리며 주요 캐스팅과 리딩 스틸을 공개했다. '딜러'는 카지노 딜러 '건화'가 신혼집 사기로 위기에 처한 결혼 계획을 지키기 위해 과거에 봉인했던 능력을 다시 꺼내 위험천만한 도박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주인공 정소민은 오션랜드 카지노 4년 차 에이스 딜러 '정건화' 역을 맡았다. 건화는 숙련된 기술과 강철 멘탈을 지닌 인물로, 정소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류승범은 카지노 앵벌이로 전락한 '황치수'로 분한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자산을 탕진하고 카지노를 떠도는 치수는 건화의 위험한 계획에 합류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이수혁은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카지노 판을 뒤흔드는 플레이어 '조준' 역을 맡아 긴장감을 높이며, 류경수는 건화의 다정한 남자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최우승' 역을 연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영화 '타짜', '도둑들', '베테랑', '밀수'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던 최영환 촬영감독이 이번 작품을 통해 연출 데뷔작을 치른다. 특히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기획 및 제작자로 참여해 베테랑 크리에이터들의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화려한 카지노를 배경으로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치열하게 그려낼 '딜러'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