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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복귀에 외신도 집중…포브스 "월드투어 새 기준 제시"

전 세계 주요 도시 옥외 광고 '들썩'

▲방탄소년단 글로벌 OOH 뉴욕(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글로벌 OOH 뉴욕(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와 월드투어 소식에 외신들이 연일 찬사를 보내며 전 세계적인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과 11~12일 한국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 '2026 BTS WORLD TOUR'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현재까지 확정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단일 투어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한국 가수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라고 평가했다. CNN 역시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킨 주인공들이 돌아왔다"고 전하며 이들의 복귀에 의미를 부여했다.

▲방탄소년단 글로벌 OOH 런던(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글로벌 OOH 런던(사진제공=빅히트뮤직)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첫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남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방문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문화적 사건"이라며 보랏빛으로 물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풍경에 기대감을 표했다.

월드투어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신보에는 일곱 멤버가 지난 여정 속에서 느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이 담길 예정이다. 현재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대형 옥외 광고 등 글로벌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 측은 고양 공연 이후 6월 12~13일 부산 공연을 포함해 향후 일본과 중동 일정도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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