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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에 반하다' 강혜원, 아카소 에이지와 설렘 케미…섬세한 감정 열연

▲'첫입에 반하다' 강혜원(사진=TV TOKYO 방송화면)
▲'첫입에 반하다' 강혜원(사진=TV TOKYO 방송화면)

강혜원이 '첫입에 반하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강혜원은 최근 공개된 '첫입에 반하다' 3~4화에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유학생 박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박린은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일식집 아르바이트생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 관계를 맺으며 겪는 설렘과 서운함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지난 방송에서 박린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대에게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직접 찾아가 마음을 전하는 등 솔직한 감정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생일을 기점으로 다시금 소통의 방식에서 차이를 드러내며 갈등을 마주했다. 여기에 한국에 있는 어머니로부터 시간 강사 제안을 받으며 일본 유학과 한국 복귀라는 선택의 기로에 놓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강혜원은 상대 배우인 아카소 에이지와 풋풋한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는 한편, 갑작스럽게 찾아온 엄마를 마주했을 때의 당황스러움과 반가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특히 20대 청춘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완급 조절된 연기로 소화해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입증했다는 평이다.

'첫입에 반하다'는 한일 양국의 문화와 가치관 차이 속에서 서로에게 끌리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순정 드라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혜원의 내면 연기가 깊어지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한편, 강혜원이 출연하는 '첫입에 반하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 TV TOKYO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스트리밍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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