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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12년 불면증 극복 ‘꿀잠 기적’

▲'살림남' 박서진(사진제공=KBS2)
▲'살림남' 박서진(사진제공=KBS2)
'살림남' 박서진이 불면증을 털어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의 박서진이 가족들의 진심 어린 보살핌 속에 오랜 불면증을 극복하고 깊은 잠에 들었다.

이날 '살림남'에서는 최근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어머니의 갑상선암 의심 소견 등 가족의 건강 악재가 겹치며 불면증이 심해진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안감에 예민해진 박서진은 동생 효정과 말다툼 끝에 갈등을 빚었으나, 삼천포에서 올라온 부모님의 중재로 극적인 화해를 이뤘다.

이어 박서진을 위한 가족들의 이른바 ‘꿀잠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아버지는 잠을 못 이루는 아들의 곁에 누워 직접 등을 토닥였고, 어머니와 동생은 숙면에 좋다는 상추 위주의 정성스러운 식단을 준비해 힘을 보탰다.

가족들은 효정의 제안으로 워터파크 나들이까지 나서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박서진은 결국 평소와 달리 깊은 잠에 빠져들며 가족들의 배려가 빛을 발한 훈훈한 엔딩을 장식했다.

갈등을 넘어 진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박서진의 일상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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