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가 김혜수,강호동, 김희애, 차승원 등이 함께 하는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쿠팡플레이는 13일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부터 초대형 오리지널 신작, 독점작, 스포츠까지 전 영역에서 가장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쿠팡플레이만의 시청 경험을 강화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이다. 오는 4월 김향기·차학연 주연의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포문을 열며, 하반기에는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쇼러너로 참여하고 김혜수·조여정·김지훈이 주연을 맡은 블랙코미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역대 최고 흥행작인 '가족계획'은 시즌 2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충청도 신드롬을 일으킨 '소년시대' 역시 무대를 수산고로 옮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예능 라인업도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강호동은 3월 '강호동네서점'을 통해 감성적인 책방 사장님으로 변신하며, 김희애와 차승원은 5월 디저트 카페 '봉주르빵집'에서 호흡을 맞춘다.
축구 레전드 가레스 베일과 이영표가 출연하는 '넥스트 레전드'와 더불어 '자매치킨', '직장인들' 시즌 3 등 검증된 웃음 보증수표들이 대거 포진했다. 특히 세계적인 투자 리얼리티 '샤크탱크 코리아'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제)'가 6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독점 콘텐츠 부문에서는 HBO 대작들이 준비돼 있다. '왕좌의 게임' 프리퀄인 '세븐킹덤의 기사'를 비롯해 젠데이아 주연의 '유포리아' 시즌 3가 4월 상륙한다. 여름에는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 3가 시청자들을 찾으며, 현재 이나영 주연의 미스터리극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독점으로 방영 중이다.
스포츠 중계는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지향한다. 20년 만에 부활하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과 손흥민이 활약하는 'LAFC' 전 경기, 'NBA' 풀패키지 중계를 제공한다. 특히 'F1'과 '프리미어리그(PL)' 주요 경기에 국내 최초로 4K 중계를 도입하고 해설 선택 및 멀티뷰 기능을 확대해 시청 경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쿠팡플레이의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는 일반 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