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펙스(사진출처= C9엔터테인먼트)
이펙스는 지난 1일과 4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앨범 프로덕션 다이어리 두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미니 7집은 이펙스 멤버들이 앨범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프, 백승, 에이든은 타이틀곡 ‘ECHO (에코)’를 포함한 수록곡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뮤는 의상 콘셉트 및 스타일링 시안 작업을 담당했다. 리더 위시와 아민은 수록곡 ‘매일의 내일’의 안무 창작을 맡았고, 예왕은 보컬 디렉팅과 라이브 호흡 연습에 집중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프로덕션 다이어리를 통해 “지난 2년간 ‘소화’ 시리즈를 거치며 고민해 온 여정의 마침표를 우리 손으로 직접 찍게 됐다”라며 “직접 참여한 부분이 많은 만큼 결과물에 대한 뿌듯함과 책임감이 동시에 생긴다”라고 제작 소회를 밝혔다.
뮤는 이번 앨범의 시각적 키워드로 ‘해방’을 꼽으며 무대 의상에 공을 들였음을 시사했고, 백승은 타이틀곡 ‘ECHO’에 대해 “데뷔곡인 ‘Lock Down (락 다운)’의 2.0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이펙스는 “팬들에게 꿈과 희망, 위로를 건네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시리즈가 마무리되더라도 이펙스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펙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 : Epilogue’는 9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