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사진출처=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 )
에픽하이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 ‘로또 당첨 티켓을 버렸다고??? ft. 막장 인생상담’이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픽하이는 구독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에 귀를 기울였다. 첫 번째로 실수로 2등 당첨 복권을 버렸다는 사연에 타블로는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면 괜찮다는 위로를 건넸고 미쓰라는 현재의 삶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이어 전 연인의 외도로 얽힌 삼자대면 사연에는 사연자의 마음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대화를 나눴다.
특히 에픽하이 팬미팅에 가기 위해 모은 전 재산 14만 원을 사기당했다는 중학생 구독자의 사연에 멤버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타블로는 자녀 또래의 팬인 만큼 더 마음이 쓰인다며 이번 경험을 앞으로의 삶을 위한 값진 밑거름으로 삼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투컷과 성향이 비슷한 친구를 대하는 법에 대한 사연이 소개됐다. 투컷은 자신이 선을 넘거나 사람을 긁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타블로는 자신에게 여전히 학력 위조 드립을 하지 않느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라는 투컷의 선은 점선과 같다는 비유를 더했고 타블로는 투컷이 나이가 들수록 진국인 스타일이라며 훈훈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오는 7월 4~5일 데뷔 첫 팬미팅 ‘동창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