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살림남’ 박서진, ‘탕후루’ 유혹에 무너진 사투 ‘허당미’ 폭발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이 다이어트를 향한 굳은 결심과 탕후루라는 강력한 본능 사이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몸무게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동생 효정보다 더 많이 나간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박서진이 속세를 끊고 강원도 영월에서 폐관 수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장한 각오로 산속을 찾은 박서진이었지만 시작부터 허당 매력이 폭발했다. 등장과 동시에 어디선가 풍겨오는 옥수수 냄새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며 결심이 흔들린 것. 이에 일일 사부로 나선 여동생 효정은 정신 수양 지침서를 꺼내 들며 혹독한 다이어트 수련의 포문을 열었다.

두 사람은 산속에서 엄격한 사제지간으로 변신해 코어 강화를 위한 물구나무 서기, 뒷다리 들고 걷기, 물지게 메고 물 길어오기 등 고난도 미션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박서진의 최애 간식인 ‘탕후루’였다. 효정이 분노한 박서진 앞에 탕후루를 꺼내 들자 박서진은 순식간에 온순해진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탕후루를 머리와 어깨에 얹고 버티는 정신 수련 중 유혹을 이기지 못해 종지를 깨뜨리는가 하면 계곡 수련 중 효정이 흔드는 탕후루에 홀려 차가운 물에 뛰어든 뒤 물에 빠진 탕후루까지 주워 먹는 무서운 집념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박서진은 자신을 잡아주려는 효정을 그대로 물속으로 끌어당기며 통쾌한 복수에 성공, 마지막 축지법 수련까지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시원한 영월 계곡에서 특유의 깔끔한 목소리로 한 맺힌 노래를 열창하며 폐관 수련의 대미를 장식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