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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지상렬, G.C 해머 부활 ‘클럽 아리랑’홍대 클럽 습격

▲'살림남' 지상렬(사진출처=KBS2)
▲'살림남' 지상렬(사진출처=KBS2)
‘살림남’지상렬이 G.C 해머로 귀환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편성 시간을 변경한 후 첫 주자로 나선 지상렬의 특별한 컴백 프로젝트가 그려진다.

지상렬은 지난 2007년 힙합과 국악을 결합한 곡 ‘클럽 아리랑’을 발표, 정체를 숨긴 채 음원 차트 13위까지 올랐던 미스터리 래퍼 ‘G.C 해머’의 주인공이다.

이날 지상렬은 자신의 대표곡 ‘클럽 아리랑’의 음악성을 재검증받기 위해 MZ세대들의 성지인 서울 홍대 클럽을 직접 방문한다. 현직 DJ에게 냉정한 모니터링을 부탁한 그는 실제 클럽 무대에서 음악을 틀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나,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마주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0년 만에 클럽에 울려 퍼진 그의 음악이 요즘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지상렬의 래핑을 감상하던 MC 이요원이 돌연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쏟아내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감정 동요가 적은 이요원마저 울컥하게 만든 지상렬의 무대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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