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사진출처=KBS2)
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멤버들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첫 방송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기택은 “얼마 전 약국에 갔는데, ‘1박 2일’을 시청하신 어머님들이 나를 알아보시고 ‘아프면 안 된다’며 정말 많이 걱정해 주셨다”고 털어놓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고 고백한다.
이번 여행 콘셉트는 ‘7번 국도 힐링 여행’으로 제작진은 시작부터 멤버들에게 “마음껏 드세요”라며 점심 식사를 무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호의를 베푼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제작진의 수상한 태도에 멤버들은 서로 의견이 갈리며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강원 고성군에서 부산광역시까지 이어지는 7번 국도를 따라 이동하는 이번 여정에는 긴장감 넘치는 미션도 더해졌다. 멤버들은 제한 시간 내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최종 목적지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이동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속출하자 멤버들은 최종 목적지까지 9시간 이상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계산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1박 2일’ 촬영이 종료될 때까지 걷기만 해야 할지도 모르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멤버들이 어떻게 극복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