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아이들 미연(사진출처=SBS)
아이들 민니가 가족들이 운영하는 리조트에서 '런닝맨' 태국 특집을 촬영하자고 제안한다.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미니 9집 발매를 앞둔 아이들의 미연가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다섯 번째 출연인 미연은 높은 텐션과 엉뚱한 매력으로 오프닝부터 신곡 안무를 먼저 선보이는 등 활약을 예고했다. 첫 출연인 민니는 멤버들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는 한편, 가족들이 실제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민니는 "'런닝맨' 태국 특집도 우리 리조트에서 찍자"라고 말하고 멤버들은 민니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아부 경쟁을 펼쳤다.

▲'런닝맨' 송지효(왼쪽), 민니, 유재석(사진출처=SBS)
이날 레이스는 소상공인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목돈을 마련하는 '살다보면 목돈 쥐겠지' 특집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연간 수확 기간이 2주 남짓인 제철 품종 신비 복숭아를 직접 수확하고 선별하는 노동에 투입된다. 이 과정에서 더 높은 일당을 받기 위해 선별팀을 매수하려는 은밀한 거래가 오가기도 했다.
이어지는 요식업 체험에서는 일부 멤버들이 요리를 뒤로한 채 몰래 짜장라면을 끓여 먹다 유재석에게 발각되는 소동이 벌어진다. 유재석 역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합류한 가운데, 사라진 멤버들을 쫓는 김종국의 추격전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미연은 심부름 과정에서 매실청을 식혜로 잘못 알아듣는 등 특유의 허당 매력을 발산하며 양세찬과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