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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We made’ 글로벌 차트 점령→'뮤직뱅크' 출격

▲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i-dle (아이들)이 새 미니앨범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강타했다.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는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아이들은 지난 9일 기준 한국의 멜론·중국의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일본의 라인뮤직 데이터를 통합 집계하는 '글로벌 K-차트(Global-K Chart)'에서 중국 TME 부문 1위, 전체 종합 3위에 등극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기미 댓 러브)'는 10일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3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Morning'과 'Love Is Pain' 역시 각각 9위와 10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아울러 중국 QQ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이튠즈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음반 역시 일본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각국 톱 앨범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에 대해 영국 유명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새로운 사운드로 자신들의 예술성을 진화시키고 있다"라며 "신곡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케이팝 스퀘어 홍대점에서 미니 9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한편 아이들은 이날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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