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하율리(사진출처=MBC)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2회에서는 신입사원 오현남(하율리 분)이 두루미전자 영업3팀에 합류하며 유보나(공효진 분)와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독살 전문 킬러 오현남은 도도한 외모와 직설적인 말투를 지닌 인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독 ‘미스트’를 개발한 은둔 고수다. 영업3팀에 입사하자마자 유보나에게 "만나서 영광이에요, 킹피셔님"이라며 은밀한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오현남은 15년 전 유보나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던 ‘오승아’였다는 과거가 밝혀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또 오현남은 유보나의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에게 독을 먹였다고 압박했고 이에 분노한 유보나가 독을 직접 마시는 일촉즉발의 엔딩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율리가 전작 ‘옥씨부인전’에 이어 다시 한번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라며 "차가운 눈빛과 특유의 고양이 같은 매력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