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은 연애’ 최예나(사진출처=SBS)
최예나는 3일 첫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 출연해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공감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 남은 연애’는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예나는 이세영, 정용화, 세븐틴 도겸과 함께 MC로 합류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이날 최예나는 남녀 출연자들의 첫 만남 과정 하나하나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매력을 살렸다. 출연진의 서툰 모습에 "귀엽다", "내가 다 쑥스럽다"라며 솔직하고 통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출연자들의 아픈 투병 사연이 이어지자 최예나는 깊이 몰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예나는 "저도 어릴 때 아팠을 때 부모님이나 가족이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눈물을 흘려 진한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