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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얼라이언스·이온어스, ESG 공연 구축 MOU…‘서스테이너블 웨이브’서 첫 적용

▲사운드얼라이언스·이온어스, MOU 체결(사진출처 = (주)사운드얼라이언스)
▲사운드얼라이언스·이온어스, MOU 체결(사진출처 = (주)사운드얼라이언스)
사운드얼라이언스와 이온어스가 5일 친환경 공연 모델 구축 및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젤발전기 대체를 통한 탄소 배출·소음·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콘텐츠 및 ESG 캠페인 공동 기획 ▲전시·미디어아트 등 신규 프로젝트로의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2018년 설립된 사운드얼라이언스는 하이브, JYP, CJ ENM 등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온 종합 공연 기업으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탄소중립 지향 음악축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의 주관을 맡고 있다. god, 에픽하이, 하이라이트 등이 출연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양사 협력의 첫 시범 무대가 될 예정이다.

글로벌 공연계 역시 영국의 ‘Massive Attack – Act 1.5’ 등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무대가 확산하는 추세다. 양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 K-POP 공연 현장의 디젤발전기 의존도를 낮추고 실질적인 ESG 적용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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