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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사는 마크리’ 마크, 소탈한 청년의 일상…삼촌 육아까지 반전 매력

▲'포트리 사는 마크리' 마크(사진출처 = Upper Room 공식 유튜브 )
▲'포트리 사는 마크리' 마크(사진출처 = Upper Room 공식 유튜브 )
가수 마크(Mark Lee)가 첫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며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마크는 7일 Upper Room(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포트리 사는 마크리' 1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뉴저지 한인타운 포트리에서 지내는 마크의 평범한 일상이 담겼다. 친한 형의 집에서 한 달 반째 지내고 있다고 밝힌 마크는 이웃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며 "여기서는 연예인이라는 의식 없이 지내다 보니 알아봐 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오히려 어색하다"라고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동네 산책 중 우연히 만난 아이들과 농구 슛 대결을 펼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마크는 유치원 하원 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등 다정한 '삼촌'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잊지 않았다. 마크는 "맨해튼을 오가며 틈틈이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히며 미공개 자작곡을 제작진에게 들려줘 향후 공개될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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