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사진 출처=빅히트 뮤직(하이브))
코르티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난 5일 기준 팔로워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첫 게시물을 올린 지 약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최근 5년 이내 데뷔한 K-팝 그룹을 통틀어 1500만 팔로워를 달성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또한 8일 오전 기준 틱톡(1582만 명)과 유튜브(624만 명)에서도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기록 중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 같은 인기의 기폭제는 지난 1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였다. 5만 관중을 사로잡은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 영상과 후기가 SNS상에서 확산되면서 신규 팔로워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15주 연속 차트인(189위)했으며,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는 15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각각 109위, 63위로 14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한편 코르티스는 현재 북미 6개 도시 투어 ‘2026 CORTIS TOUR IN NORTH AMERICA’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9월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 공연을 비롯해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에 연속 출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