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토란' 신유(사진출처=MBN)
신유는 9일 방송된 MBN '집밥의 재발견 알토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정돈된 아침 일상과 본업 모먼트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어 자신의 데뷔 과정에 대해서도 떠올렸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던 그는 축구를 그만둔 뒤 드라마 OST로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 제대 후 2008년 트로트로 전향했는데 당시에는 비인기 장르라 주변 시선이 차가웠다"면서도 "트로트계 팬덤 문화를 처음 만든 1호 가수"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자부심을 나타냈다.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긴 신유는 자신만의 '닭가슴살 볶음탕' 비법을 소개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셰프의 집밥 레시피를 배우며 열정적인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신유는 13일 전북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