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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정은표·정지웅 부자 출격…수능 팁부터 사춘기 솔루션까지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말자쇼'가 부모와 자녀 간의 따뜻한 감동과 진솔한 소통이 가득한 시간을 마련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부모와 자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은표와 그의 아들 정지웅, MC 정범균의 부모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IQ 167이자 서울대 재학 중으로 잘 알려진 정지웅이 출연해 시선을 모은다. 정지웅은 자신의 수능 성적을 솔직하게 밝히고, 수능을 약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자신만의 실전 공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아버지 정은표는 "아들은 인생에서 나를 세 번이나 살린 은인"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삼남매를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고민하는 관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현장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영화 '7번방의 선물'의 명품 아역 배우 갈소원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객석에서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갈소원이 어떤 사연자의 일행으로 '말자쇼'를 찾았는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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