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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제임스 딘 된다…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주인공

▲후이(사진출처=㈜씨일공일)
▲후이(사진출처=㈜씨일공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후이(HUI)가 할리우드의 영원한 청춘 아이콘 제임스 딘으로 무대에 오른다.

후이는 오는 9월 15일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에서 주인공 제임스 딘 역으로 출연한다.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전설적인 배우 제임스 딘의 죽음 전 마지막 5분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화려한 스타의 삶 이면에 숨겨진 외로움과 고통, 사랑을 갈망하던 순수한 마음을 다룬다.

▲후이(사진출처=㈜씨일공일)
▲후이(사진출처=㈜씨일공일)
극 중 후이는 스물넷 제임스 딘 특유의 반항적인 아우라부터 풋풋하고 자유로운 감성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앞서 후이는 뮤지컬 ‘광염소나타’, ‘삼총사’, ‘블러디 러브’,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시원한 가창력을 입증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후이는 음악과 무대를 오가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계절 프로젝트 신곡 ‘내일의 나에게’와 ‘BINGO(빙고)’를 연이어 발표한 데 이어 최근 서울과 타이베이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HUI : 소년 고백’을 성료했다. 또 후이는 ‘2026 MBC 대학가요제’ 음악감독으로 발탁되는 등 다방면에서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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