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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마카오 공연 성료…아시아 솔로투어 본격 시작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마카오에서 첫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렸다.

유노윤호는 지난 8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U-KNOW PROJECT 26 : SCENE#1 in MACAU(유노 프로젝트 26: 신넘버1 인 마카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유노윤호는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연출과 서사 구조로 관객들과 만났다. 서울 공연과 마찬가지로 '어린 윤호' 캐릭터가 등장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연출을 선보였다.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무대에서 유노윤호는 'Follow(팔로우)', 'Thank U(땡큐)', 'Vuja De(뷔자 데)', 'Body Language(보디랭귀지)', 'Stretch(스트레치)' 등 솔로 활동을 대표하는 곡들을 연이어 펼쳐 보였다. 여기에 지난 7월 선보인 싱글의 타이틀곡 'Time's Tickin'(타임스 티킨)'과 수록곡 '보통의 이야기 (An Ordinary Story)' 무대를 추가해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공연에 앞서 사운드체크와 토크 시간을 마련한 유노윤호는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친근감을 더했다. 관객의 사연을 소개해 답을 전달했고 사전 신청을 받은 'Checkmate(체크메이트)'를 객석을 오가며 가창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관객들 역시 슬로건과 이벤트로 현장을 장식했다.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카오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첫 일정을 마친 유노윤호는 현장을 찾은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하며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유노윤호는 오는 15일 싱가포르 미디어코프 시어터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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