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있지(ITZY)가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의 단단한 유대감을 입증했다.
있지는 8~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ALL IN, MIDZY(올 인, 믿지)'를 개최했다.

팬미팅 첫날인 8일 있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00만 명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이해 의미를 더했다. 있지는 '마.피.아. In the morning(인 더 모닝)'으로 포문을 연 뒤 대표곡 'Cheshire(체셔)', 'WANNABE(워너비)', 'THAT'S A NO NO(댓츠 어 노 노)', 'Motto(모토)'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개인 무대 역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예지는 솔로곡 'Air(에어)', 리아는 'toxic till the end(톡식 틸 디 엔드)', 채령은 '보름달', 류진은 'REDRED(레드레드)', 유나는 'Bubble Pop!(버블 팝!)'을 재해석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게임 및 챌린지 코너에서는 다양한 단체전과 회차별 유닛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있지는 양일간 세트리스트에 변화를 주며 완성도를 높였다. 첫날 앙코르곡으로 'DOMINO(도미노)'와 'NOBODY LIKE YOU(노바디 라이크 유)'를, 둘째 날에는 '믿지 (MIDZY)'와 'Chillin' Chillin'(칠린 칠린)'을 선보였다. 팬들 또한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을 담은 깜짝 영상 선물로 응답했다.
있지는 "믿지 덕분에 늘 무대가 즐겁고, 존재 자체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함께한 시간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이 되듯, 앞으로도 서로에게 기댈 곳이 되어 오래오래 함께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