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포핸즈’ 송강 “예술가의 깊이 고민한 특별한 시간”

▲‘포핸즈’ 송강(사진출처=tvN)
▲‘포핸즈’ 송강(사진출처=tvN)
배우 송강이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치열한 경쟁과 성장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포핸즈’ 송강(사진출처=tvN)
▲‘포핸즈’ 송강(사진출처=tvN)
송강은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택한 계기에 대해 “처음 대본을 읽고 나서 다른 작품을 검토하는 중에도 계속 ‘포핸즈’ 대본이 마음 한편에 맴돌았다”라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끌렸고, 강비오라는 캐릭터를 통해 성장 과정을 잘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극 중 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노력파이자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송강은 “강비오에게 피아노는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이자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무거운 존재이자 전부”라며 “캐릭터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자유’다. 치열한 노력 끝에 한계를 넘어섰을 때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는 인물”이라고 세밀한 해석을 덧붙였다.

▲‘포핸즈’ 송강(사진출처=tvN)
▲‘포핸즈’ 송강(사진출처=tvN)
피아니스트라는 새로운 직업군에 도전하게 된 송강은 평소 피아노 연주곡이나 재즈 피아노를 즐겨 듣는 음악적 취향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좋아하는 악기를 작품으로 만나 반가웠다”면서도 “한 분야를 평생 해온 예술가를 짧은 시간 내에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고 부담도 컸지만 예술가의 깊이를 다시금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

한편 송강이 출연하는 ‘포핸즈’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