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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석, 아트 디렉터 변신…체험형 관광 전시 기획

▲윤종석 (사진출처=럭키컴퍼니)
▲윤종석 (사진출처=럭키컴퍼니)
배우 윤종석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윤종석이 기획 및 디자인에 참여한 체험형 관광 전시 ‘아티스트와 함께 떠나는, 오감으로 완성되는 한국’은 서울 한국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 오는 9월 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K-콘텐츠를 매개로 한국의 문화와 관광지를 이색적으로 경험시키고자 기획됐다.

▲윤종석 (사진출처=럭키컴퍼니)
▲윤종석 (사진출처=럭키컴퍼니)
특히 윤종석은 이번 전시에서 음성 도슨트와 초기 제작 단계부터 참여해 전시 가구 기획 및 공간 디자인 전반을 직접 담당했다. 배우로서 쌓아온 섬세한 감수성과 창의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실루엣을 현대적 예술품으로 재해석, 공간 곳곳에 색다른 감성을 녹여냈다.

▲윤종석 (사진출처=럭키컴퍼니)
▲윤종석 (사진출처=럭키컴퍼니)
▲윤종석 (사진출처=럭키컴퍼니)
▲윤종석 (사진출처=럭키컴퍼니)

그간 윤종석은 드라마 ‘구해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 the guest’, ‘왕이 된 남자’, ‘청춘월담’, ‘모래에도 꽃이 핀다’와 영화 ‘보이스’, ‘사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기획자이자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서의 면모까지 선보이며 거침없는 도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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