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청량 록스타로 변신했다.
미연은 10일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런 어웨이)'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록 밴드 사운드와 미연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보컬과 편곡이 특징이다. 미연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풍성한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해변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미연의 모습에 이어 미연이 도쿄 도심 곳곳을 달리는 연출을 담아냈다. 미연은 곡이 가진 에너지와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미연은 "솔로로서 일본 데뷔하는 디지털 싱글이라 굉장히 설레고,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곡인 만큼 지친 날씨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첫 일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직접 작사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청량하면서 고음이 많은 곡이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발매했던 솔로곡 중 가장 신나는 음악"이라고 짚었다.
미연은 뮤직비디오 촬영과 관련해 "도심을 달리면서 해방감을 느꼈고, 함께해 준 배우들의 활약 덕분에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망설이지 않고 나아가자는 마음을 가사에 녹여냈다"라며 "지치거나 고민되는 순간에 들으면서 힘을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팬들을 향해 "오래전부터 준비한 앨범이지만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숨겨두었다"라며 "이번 곡으로 무더위를 이겨내셨으면 하고 일본 팬들과 자주 만날 기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