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영(사진출처=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추가 확인을 거친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신중치 못했던 초기 대응을 인정했다.
이번 논란은 하영이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안의 4대 의료가업 이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하영 역시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라며 "배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