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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캐릭터 포스터…음악 천재들의 찬란한 청춘가

▲'포핸즈' (사진출처=tvN)
▲'포핸즈' (사진출처=tvN)
‘포핸즈’가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송강은 ‘외톨이를 자처한 완벽주의자’ 강비오로 완벽 분했다. 피아노에 기댄 채 깊은 생각에 잠긴 진중한 모습과 건반을 어루만지는 섬세한 손길로 음악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포핸즈' (사진출처=tvN)
▲'포핸즈' (사진출처=tvN)
반면 이준영은 ‘야생의 천재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날카로운 눈빛과 담담한 표정 속 악보 위 자신만의 해석을 빼곡히 채워 넣은 모습으로 본능과 감각에 충실한 개성 넘치는 연주를 기대하게 했다.

‘재능을 단번에 알아보는 절대음감’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의 장규리는 우아하고 따뜻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비오와 최정요의 음악적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볼 인물로서 보여줄 비올리스트로서의 독보적 존재감에도 관심이 쏠린다.

▲'포핸즈' (사진출처=tvN)
▲'포핸즈' (사진출처=tvN)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클래식을 대하는 세 인물이 서로에게 자극점이 되어 완성해갈 아름다운 하모니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포핸즈’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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