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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유통가 사로잡은 매력

▲보이넥스트도어(사진출처=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사진출처=KOZ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다채로운 산업군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옆집 소년들'이라는 팀명에 걸맞은 친근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바탕으로 브랜드 협업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이들은 스포츠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며, 식품 및 통신사와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역시 보이넥스트도어를 첫 광고 모델로 낙점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자신들의 음악과 콘텐츠를 통해 편안한 인상과 세련된 분위기를 오가며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멤버들은 데뷔 초부터 곡 작업에 참여해 또래의 일상과 감정을 솔직한 언어로 풀어냈고 꾸밈없는 팀 케미스트리로 소비자의 일상에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첫 월드투어를 통해 무대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 한국, 일본,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총 35회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투어는 서울과 부산 공연을 마쳤으며, 오사카, 치바, 대만 등 해외 주요 지역 공연 티켓까지 일찌감치 전석 매진시키며 자신들의 성장세를 증명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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