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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김원훈, 무명배우 커플 사연에 공감

▲'연애전쟁' 무명배우 커플(사진출처=JTBC)
▲'연애전쟁' 무명배우 커플(사진출처=JTBC)

방송인 김원훈이 '연애전쟁'에 출연해 무명배우 커플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와이프와 연애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8회에는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7년째 교제 중인 무명배우 커플의 사연을 접한다.

이날 김원훈은 연기과 캠퍼스 커플로 만나 8년 열애 끝에 결혼한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상황에 공감을 표했다. 특히 32세 남성의 잔고가 100만 원 미만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자신 역시 무명 시절 공장 알바를 하며 트럭 데이트를 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경제관념 문제와 더불어 여사친을 둘러싼 출연진의 대립도 그려진다. 남성 출연자가 여사친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태도를 보이자 MC 이효리와 서장훈, 김희철 등 출연진 일동이 당혹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남성 출연자의 직언을 이어갔고, 이효리 역시 상대방의 입장에 이입하며 서운함을 표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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