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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길 위의 뭉치'→'경주기행'까지 다채로운 활약

▲‘길 위의 뭉치’ 박소담 (사진출처=더프레젠트컴퍼니)
▲‘길 위의 뭉치’ 박소담 (사진출처=더프레젠트컴퍼니)
배우 박소담이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와 영화 '경주기행' 등 다채로운 활약으로 관객과 만난다.

박소담은 19일 개봉하는 '길 위의 뭉치'는 개농장에서 탈출한 캐릭터 '밤이'의 목소리를 맡았다. '길 위의 뭉치'는 유기견 뭉치(도경수 분)와 거리의 서바이벌 마스터 짱아(박철민 분), 밤이가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언더독'을 4K 뉴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하는 작품이다.

▲'경주기행' 박소담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 박소담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 26일 공개되는 영화 '경주기행'에서는 옥실(이정은 분)의 둘째 딸 '영주' 역으로 분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 중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을 위해 8년 만에 복수에 나선 네 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박소담은 현실적 논리와 냉철함을 지닌 인물을 맡아 이정은, 공효진, 이연과 호흡을 맞췄다.

▲‘콘클라베’ 박소담 (사진출처=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콘클라베’ 박소담 (사진출처=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개봉 당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2탄'에 참석한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미조 감독과 주연 배우 이정은, 공효진, 이연, 박소담,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 함께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소담은 최근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의 시·청각장애인용 음성 해설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하며 첫 배리어프리 영화 작업을 마쳤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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