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 정규 7집 수록곡 'Piñata' 트랙비디오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한 편의 청춘 누아르 영화 같은 서사를 선보였다.
엔시티 127은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7집 수록곡 'Piñata'(피냐타) 트랙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은 서울 한복판에서 해결사로 살아가는 멤버들의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겪는 갈등, 이를 극복하고 다시 하나로 뭉치는 과정을 담아냈다.
수록곡 'Piñata'는 록과 힙합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곡으로 강렬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펑키한 베이스, 브레이크 비트 드럼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거침없이 터져 나오는 기타 솔로와 랩 챈트의 조합이 한층 더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퍼포먼스 역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피냐타를 터트리듯 무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드스쿨 기반의 댄스를 완성했다. 각 멤버의 개성을 강조한 안무와 후렴구의 떼창 포인트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엔시티 127은 14일(현지시간)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케이콘 LA 2026)' 무대에서 'Piñata'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엔시티 127의 정규 7집 'BLINGY'(블링이)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9곡이 수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