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극한직업' 산삼 심마니, 땀방울의 현장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이 산삼 채취현장과 포장 이사 작업자 등 각자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이들을 만나본다.

22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폭염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산삼을 채취하는 심마니들과 도심에서 가구 및 가전제품을 운반하는 포장 이사 작업원들의 노동 현장을 소개한다.

산삼 채취 현장에서는 심마니들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가파른 비탈과 억센 풀숲을 이동하며 작업한다. 작업 과정에서 상황버섯이나 잔나비불로초 등 약용 버섯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찌는 듯한 더위와 무거운 짐으로 인해 육체적 부담이 크다. 특히 땅벌 집을 형성하는 땅벌을 자극해 집단 공격을 받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포장 이사 현장에서는 잔짐의 흠집과 파손을 막기 위해 완충재를 사용하고 상자별 수납 위치를 기록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작업원들은 약 200kg에 달하는 일체형 세탁기와 피아노 등 중량물을 운반하며 이동 후 청소 작업까지 수행한다.

작업 환경에 따른 변수도 존재한다. 진입로가 좁거나 주차 차량으로 인해 사다리차 배치가 불가능한 현장에서는 승강기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물품을 이동시켜 작업 시간이 크게 증가한다. 사다리차를 사용하는 현장에서는 차체 기울임으로 인한 사다리 꺾임이나 차량 전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초기 수평 설정 작업이 필수적이다. 또한 인테리어 공사 등으로 입주 시기가 맞지 않는 경우를 위한 컨테이너 보관 이사 작업 시에는 물품의 무게에 맞춰 적재 순서를 조절하는 하중 분산 기술이 적용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