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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서울 찍고 도쿄로…대기록 행진 계속

해외 男 그룹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입성

▲스트레이 키즈 'RUN IT' 일본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RUN IT' 일본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또 한 번 대기록을 세운다.

스트레이 키즈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월드투어 'RUN IT(런 잇)'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이는 현지 기준 해외 남성 가수가 해당 경기장에서 여는 첫 단독 콘서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월 서울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5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도쿄 일정을 거쳐 9월 나고야와 오사카, 10월 후쿠오카 돔 공연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번 일본 7회 공연을 통해 모객하는 관객 수는 37만 명 규모다.

최근 발표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발매 첫 주 미국에서 36만 9000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 200' 정상을 밟았고, 통산 9번째 1위로 2000년대 이후 데뷔한 그룹 중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이어 공개된 2주 차 집계에서도 해당 차트 3위와 '월드 앨범' 1위를 유지했다.

오는 11월 25일에는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를 선보인다.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남미 3개 지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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