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이저 플레이스, 혜심원에 성금 전달(사진출처=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이번 성금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개관 20주년 및 남대문 서울 개관 13주년을 맞아 지난 9월 전개된 ‘착한 커피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방문 고객들이 커피를 즐기며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는 참여형 나눔 방식으로 기획되어 고객과 호텔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이번 모금 행사는 센트럴 서울 개관 10주년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100원 착한 커피’ 이벤트를 10년 만에 재현한 것으로 20년간 고객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환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프레이저 플레이스와 혜심원의 인연은 지난 201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속되어 왔으며, 이번 전달식으로 통산 7번째 나눔을 기록했다. 호텔 측은 지난 2006년 마포사회복지센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유준현 총지배인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과 정성껏 모은 기부금을 오랜 이웃인 혜심원에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동참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