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투자한 중국 화책미디어그룹 조의방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을 방문해 인재 발굴 양성 시스템 등 교육한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청률 30%를 넘으며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에 536억원을 투자해, 화제가 됐던 화책 미디어가 1일 한예진을 방문했다.
화책미디어는 북경, 심천, 홍콩, 서울 등 20개 아시아 주요 도시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000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하고 골든타임 시장 점유율이 15%를 초과하는 중국 최대 영상 제작사이다.
한중 최초 동시방영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에 2대 주주이기도 한 화책미디어는 글로벌 파트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CJ E&M, KBS 외에도 홍콩 NOW TV를 비롯,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 BBC, 20세기 폭스, 소니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는 화책그룹은 최근 카카오와 다음웹툰 다섯 작품의 영상화 계약을 완료해 중국에서 ‘웹툰 한류붐’을 일으킬 전망이다.
25년째 방송영상 인재발굴 및 배출에 앞장 서온 한예진을 방문한 화책 미디어의 임원진은 조의방 회장, 대화충 화책 미디어뉴미디어사업부 사장을 비롯한 12명으로, 한예진에 구비되어 있는 최신 방송시설인 1층 라이브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오픈라디오, 1인 BJ 방송국, 레코딩 스튜디오, 아트홀 등을 돌아봤다.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 콘텐츠들을 만들어내는 인재들을 키워내는 최전선에 바로 한예진이 있다. 중국의 자본력에 우수한 인력과 제작시스템이 만나 더욱 수준 높은 한중 콘텐츠들이 만들어 질 것이고 거기에 한예진이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