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이 공개됨에 따라 할리퀸 역할을 통해 파격 변신한 마고 로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사 워너 브라더스는 최근 '수어사이드 스쿼드' 3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배우 마고 로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을 동일하게 게재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에는 각 배우들의 남다른 비주얼이 담겨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미국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임무에 투입한다는 내용의 DC 코믹스 원작 영화인 만큼 다분히 '만화적인' 인물들의 특성이 돋보인다.
이 중에서도 할리퀸 역을 맡은 마고 로비는 이 작품을 통해 180도 다른 비주얼로 변신했다. 현장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됐던 마고 로비는 영화 개봉일이 다가옴에 따라 화제를 더욱 불러 모으고 있다.
호주 출신 배우 마고 로비는 지난 2013년 영화 '어바웃 타임'을 통해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어바웃 타임'에서 깜짝 반전을 맡기도 했던 그녀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는 강도 높은 섹시 연기를, '포커스'에서는 사기꾼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던 마고 로비에게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그녀의 파격 변신 완결판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코미디와 로맨스, 범죄 영화 등 장르 불문 캐릭터에 녹아들었던 마고 로비가 비주얼부터가 파격적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을 통해 관객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마고 로비,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