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천우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곡성'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천우희는 이날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로 굴곡진 보디라인을 뽐냈다.
'곡성'은 외딴 마을에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살인을 두고, 경찰 종구(곽도원)와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 무속인 일광(황정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는 12일 개봉한다. 윤예진 기자 yoooon@

▲'곡성' 천우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림자로도 느껴지는 볼륨감

▲'곡성' 천우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몸매 드러내는 밀착 원피스

▲'곡성' 천우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포스트 김혜수'라 불려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