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벤 애플렉, 잭 스나이더 감독)
배우 벤 애플렉이 DC 코믹스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총괄 프로듀서로 나선다.
6일(현지 시각) 미국 데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벤 애플렉은 최근 ‘저스티스 리그’의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키로 워너 브라더스와 합의했다.
책임 프로듀서로 합류한 벤 애플렉은 연출자인 잭 스나이더 감독 그리고 크리스 테리오 작가를 돕게 될 예정이다.
앞서 벤 애플렉은 ‘배트맨’ 솔로무비의 각본, 감독, 주연으로도 확정된 바 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의 기대 이하 흥행으로 워너 브라더스와 잭 스나이더가 마찰을 빚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벤 애플렉의 DC에서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벤 애플렉), 슈퍼맨(헨리 카빌), 원더 우먼(갤 가돗),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플래시(에즈라 밀러), 사이보그(레이 피셔) 등 DC코믹스 출신 슈퍼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오는 2017년 11월 17일 파트1, 2019년 6월 14일 파트2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