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가 ‘복수혈전’ 속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이경규는 8일 오후 7시 30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MLT 27' 생방송에 출연, 우상인 이소룡의 이야기를 쏟아냈다.
이날 이경규는 “눕방, 낚방, 말방, 꽃방에 이어 절방이다. 오늘은 절권도를 하겠다”고 밝힌 후 “영화 ‘복수혈전’에 영향을 준 운동이 절권도다. 아직도 미련을 못 버렸다. 어렸을 때 나의 우상이 이소룡이다. 이소룡 때문에 재산을 엄청 날린 셈이다”라고 전했다.
팬들은 "얼마나 날렸냐"고 묻자 이경규는 "1990년대에 현금으로 5억 원을 갖고 있었다. 침대 밑에 깔아뒀는데 그걸 그대로 날려먹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오늘 방송이 괜찮으면 '복수혈전2'를 만들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