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8일 결혼식을 올렸다.
8일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다수의 연예인 하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프로불참러'로 알려진 방송인 조세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결혼식을 앞두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꼭 결혼식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오게됐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홍진호도 참석해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세호와 함께 결혼식 참석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요환형 결혼식에는 세호가 왔네요"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 사회자 유재석을 비롯해 홍석천, 김희철, 백지영, 김지선, 광희, 정형돈, 하리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가연은 1972년생, 임요환은 1980년생으로 8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2010년 열애를 인정한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친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에서 지난해 득녀했다.

